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수상
한옥문 양산미래혁신연구원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산업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 20 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국토교통부 등 주요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특히 올해 20 주년을 맞아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1 차 서류심사, 2 차 현장 심사, 3 차최종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15 년의 헌신, 양산의 미래 지도를 바꾸다
한옥문 원장은 제 5·6 대 양산시의회 의원 및 의장, 제 11 대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을 역임하며 지난 15 년간 양산과 경남의 발전을 위해 일관된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주요 공적으로는 양산시 폐배터리 특화사업 토대 마련 및 추진, 양산 산업구조 전환의 핵심인 탄성소재 실용화 사업 추진 등과 지역 SOC 사업을(1028 지방도 건설 및 1022 지방도 추진, 재해 예방산업 등) 통한 양산의 미래산업과 혁신산업 유치에 전념해 왔다는 점이 크게 평가되었다.
심사위원회는 한 원장이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하기보다 10~20 년 후의 양산 미래를 내다본 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정책으로 실현해낸 진정성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퇴임 후에도 계속되는 지역 사랑과 사회공헌
한 원장은 의원 퇴임 후에도 2025 년 7 월 양산미래혁신연구원을 설립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언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16 년간 양산시 축구협회 부회장으로서 생활체육 진흥에 힘쓰고, 16 년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 통합에도 기여해 왔다.
그의 삶의 철학은 저서 『붉은지붕』과 어린 시절 '작은 지게' 이야기에서 잘 나타난다. 한 원장은 "자신의 역량에 맞는 책임을 다하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라 주민과 함께 걷는 정치를 실천하고자 노력해왔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양산의 100 년 대계 위해 헌신할 것”
한옥문 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양산 시민들과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 생각한다”며, “현재 추진 중인 1028 지방도 국도 승격과 웅상선 개통 대비 정책 연구 등 양산이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구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기업 및 기관의 활동이 국정과제와 맞닿아 실질적인 사회 변화를 얼마나 이끌어냈는지를 평가하며, 대한민국 사회공헌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